Surprise Me!

[뉴스TMI] 본격 시작된 4·3 보궐선거...의미와 판세는? / YTN

2019-03-21 5,484 Dailymotion

4·3 보궐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내년 총선 전초전이란 말도 나오고 있는데, 오늘 뉴스 TMI에서는 4·3 보궐선거의 의미와 판세 짚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기초의원 3곳을 빼면 국회 의석수는 두 자리로 초미니 선거라고 볼 수 있는데, 여야 각 당이 총력을 기울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? <br /> <br />국회의원 의석수만 봤을 때, 이번 선거는 2석에 불과하지만, 김경수 경남지사의 법정 구속 이후 첫 선거인 만큼 지역민심의 향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게다가 내년 4월 총선을 1년 앞둔 시점이기 때문에 향후 선거 판세의 지표가 될 수 있죠. <br /> <br />그래서 정치권 모두 정국 주도권을 놓고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일단 고 노회찬 의원의 지역구였던 경남 창원·성산 지역입니다. <br /> <br />이 지역은 민주노총 조합원이 많은 산업도시로 진보 성향 유권자가 다수인 지역입니다. <br /> <br />때문에 노회찬 의원의 뒤를 잇는 정의당 여영국 후보와 창원·성산 지역구 의원 출신 한국당 강기윤 후보의 2강 구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전 거제시장 출신인 민주당 권민호 후보와 노회찬 의원과 단일화 경험이 있는 민중당 손석형 의원의 추격도 만만치 않아 2강 2중 구도 속에 단일화 여부가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다음은 경남 통영·고성 지역입니다. <br /> <br />한국당 이군현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잃은 곳인데요. 대체로 보수 지지세가 강한 지역입니다. <br /> <br />한국당 정점식 후보는 이른바 '황교안 키즈'로 불립니다. <br /> <br />황교안 대표 밑에서 공안검사를 지낸 황 대표의 측근입니다. <br /> <br />황교안 대표 입장에서는 전통적인 보수 텃밭인 데다 측근을 후보로 내세웠기 때문에 승부처로 판단되는 곳입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에서는 양문석 후보가 나섰는데요. <br /> <br />언론개혁 운동을 했던 개혁적 진보 인사로 분류됩니다. <br /> <br />때문에 경남 통영·고성 지역에서는 진보와 보수 간 이념 충돌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32118034428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